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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업적

경기도 신천지 대응

명단을 달라고 기다리지 않았다

2020년 2월 코로나19가 집단감염으로 번지던 때 경기도가 한 일이다. 2월 20일 전수조사와 예배당 폐쇄를 지시했고, 명단 제출을 기다리는 대신 2월 25일 감염병예방법에 근거해 과천 신천지 부속기관에 강제 역학조사를 들어가 약 4만 2천 명의 명단을 확보했다. 이어 사흘 동안 3만 4천 명을 전화로 전수조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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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봄, 병이 한곳에서 크게 번지고 있었어요. 경기도가 무엇을 했는지 여섯 장면으로 볼게요.

한곳에서 크게 번졌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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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곳에서 병이 크게 번졌어요

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병이 빠르게 퍼졌어요. 누가 그 자리에 있었는지 알아야 막을 수 있었어요.

2020년 2월
폐쇄즉시 닫으라고 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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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문을 닫으라고 했어요

도지사가 도 안의 모든 예배당을 당장 닫고 모임을 멈추라고 했어요. 그리고 신도들을 모두 조사하겠다고 했어요.

2월 20일
4만2천명명단이 있어야 막을 수 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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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 명단을 주지 않았어요

누가 그 자리에 있었는지 알려면 명단이 필요했어요. 기다리기만 하면 그사이에 병은 계속 퍼져요.

기다릴 수 없다
제47·49조법에 근거해 직접 들어갔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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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직접 들어갔어요

법에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적혀 있었어요. 2월 25일 아침, 조사관들이 직접 가서 명단을 확보했어요. 4만 2천 명분이었어요.

4만 2천 명
사흘 동안 3만 4천 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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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흘 동안 전화를 돌렸어요

3만 4천 명에게 전화를 걸어 어디에 있었는지, 아픈 데는 없는지 물었어요. 사흘 만에 다 했어요.

3일
지시0일진입5일조사8일검체11일11일속도가 더 중요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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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흘 사이에 일어난 일이에요

문을 닫으라고 한 날부터 총회장 검사를 한 날까지 열흘이 걸렸어요. 병을 막을 때는 빠른 게 제일 중요하니까요.

11일

이 조사로 병이 얼마나 덜 퍼졌는지는 여기 적지 않았어요. 그건 숫자로 확인하지 못했거든요. 무엇을 얼마나 빨리 했는지까지만 적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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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업적을 1분 안에 전하는 영상입니다. 영상에서 말한 내용의 근거도 함께 있습니다.

명단을 기다리지 않은 열하루

지시에서 총회장 검체 채취까지 열하루입니다. 효과가 아니라 속도를 다룹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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