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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업적

경기도 건설 불공정 단속

원가를 보이게, 실체 없는 업체를 걸러내게

건설 현장에서 돈이 새는 두 곳을 각각 막은 일이다. 하나는 원가다. 경기도는 2018년 9월 1일부터 계약금액 10억 원 이상 공공건설공사의 설계내역서와 하도급내역서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. 다른 하나는 입찰이다. 2019년 10월부터 전국 처음으로 입찰 단계에서 페이퍼컴퍼니를 사전단속해 3년 2개월 동안 1,124건을 조사하고 395건을 적발했다.

쉬운 설명 · 큰 그림으로 읽기

공사에는 큰돈이 들어가요. 그 돈이 어디로 새는지 두 군데를 막은 이야기예요. 여섯 장면으로 볼게요.

얼마 들었는지 알 수 없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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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비가 얼마인지 알 수 없었어요

도로를 놓고 건물을 지을 때 얼마가 들었는지 아무도 볼 수 없었어요. 볼 수 없으면 부풀려도 모르죠.

볼 수 없다
누구나 볼 수 있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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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원가를 펼쳐 놨어요

2018년 9월부터 10억 원이 넘는 공사는 설계서와 하도급 내역까지 홈페이지에 올렸어요. 누구나 볼 수 있게요.

10억 원 이상
○○건설비어 있음간판만 있는 회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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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판만 있는 회사도 있었어요

사무실도 사람도 없이 이름만 등록해 두고 공사를 따내려는 회사들이 있었어요. 이런 걸 페이퍼컴퍼니라고 해요.

이름뿐인 회사
서류사무실공사를 주기 전에 확인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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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사를 주기 전에 찾아갔어요

사무실이 진짜 있는지, 기술자가 있는지 미리 가서 봤어요. 2019년 10월부터 전국에서 처음 한 일이에요.

2019년 10월
적발통과세 건 중 한 건이 걸렸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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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 곳 중 한 곳이 걸렸어요

3년 조금 넘게 1,124건을 들여다봤더니 395건이 기준에 못 미쳤어요.

395건
5443492019년2022년한 공사에 몰려든 업체 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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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자 몰려드는 수가 줄었어요

한 공사에 544군데가 달려들던 것이 349군데로 줄었어요. 경기도는 사전단속 덕분이라고 봤어요.

544 → 349

경쟁률이 줄어든 게 정말 이 단속 때문인지는 경기도의 분석이에요. 다른 이유가 있었을 수도 있어요. 그리고 원가를 공개해서 공사비가 얼마나 내렸는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어요.

짧게 보기

이 업적을 1분 안에 전하는 영상입니다. 영상에서 말한 내용의 근거도 함께 있습니다.

공사비가 얼마인지 왜 몰랐을까

원가를 공개하고 입찰 전에 실체를 확인한 두 정책입니다. 경쟁률 감소는 경기도의 분석입니다.

여기 실린 내용이 사실과 다릅니까? 정정·반론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. 근거를 보고 고치고, 고치지 않기로 하면 왜 그런지 남깁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