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요 업적
경기도 아동급식
밥값을 올리고, 쓸 곳을 넓히고, 티 나지 않게 했다
끼니가 걱정되는 아이에게 주는 급식카드를 세 군데 고친 일이다. 2012년부터 4,500원에 묶여 있던 한 끼 값을 2018년 10월 6,000원으로 올렸고, 이후 7,000원과 8,000원까지 올라갔다. 2020년에는 편의점에 몰려 있던 사용처를 국내 처음으로 모든 일반음식점으로 넓혔고, 한눈에 급식카드로 보이던 카드를 일반 체크카드와 같은 모양으로 바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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끼니가 걱정되는 아이에게 밥 사 먹으라고 카드를 줘요. 그 카드에 문제가 셋 있었어요.
바뀐 뒤에 아이들이 실제로 무엇을 더 먹게 됐는지, 눈치가 얼마나 덜 보이게 됐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어요. 무엇을 어떻게 고쳤는지까지만 적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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급식카드로 왜 편의점만 갔을까
금액만 올려서는 한 끼가 되지 않습니다. 쓸 곳과 카드 모양까지 고친 세 가지를 다룹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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